백내장 수술례 (20년 7월 기준)
의료사고 0% , 1만여 회의 임상경험
서울강안과 노안, 백내장 수술
노안수술과 병행하는 백내장 수술은 망막 수술이 가능한 병원에서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수술 집도의인 강신구 원장님은 서울대 겸임 조교수 역임, 미국 루이빌대학교에서 망막 연구를 하신 각막 및 망막 전문의입니다.
서울강안과는 세계적인 안과 수술 의사들이 선호하는 미국 알콘 회사의 망막 수술 장비 콘스텔레이션과 백내장 수술 장비 인피니티를 모두 구비하고 있는 송파구 유일한 안과 의원입니다. 기존 백내장 수술장비가 눈 앞부분만 수술할 수 있는 장비라면, 콘스텔레이션은 눈 앞부분 백내장 수술과 눈 뒷부분인 망막과 유리체 수술이 동시에 가능한 수술 장비입니다.
백내장 수술 장비 세트를 4세트를 준비하여 소독을 기다릴 필요 없는 수술 프로세스를 시행 중입니다. 한개당 수백만원 하는 4개의 다이아몬드 절개도를 사용하여 절개 부위의 손상을 최소화하여 환자의 불편함을 최소화하였습니다.
6 ZERO 백내장 수술법
백내장이란?
통증이 없이 단지 시력 장애만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초기에는 원거리 시력이 다소 장애를 받으나 점점 진행되어 심한 시력 장애를 초래하게 됩니다. 초기라도 수정체의 중심부 위에 혼탁이 생기면 밤에는 동공이 커져 물체가 잘 보이지만 낮에는 동공이 축소되어 잘 보이지 않으므로 주맹이라고 합니다. 특히 미숙 백내장의 경우 수분이 수정체 안으로 흡수돼 수정체가 팽창함으로써 일시적인 근시 현상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평소 돋보기를 사용하던 사람이 돋보기 없이 신문이나 책을 읽게 되면 눈이 좋아졌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사실은 백내장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수정체가 좀 더 팽창하여 동공을 막게 되면 녹내장이 발생되어 두통, 안통, 충혈, 시력 장애를 일으키고 심하면 구토까지 합니다. 그래서 내과 질환과 혼동해 치료시기를 놓쳐서 실명하는 수도 있습니다. 적당한 시기에 수술을 하지 않고 방치해서 과숙 백내장이 되면 녹내장이 되거나 또는 수정체 단백에 의한 과민 반응으로 눈 안에 염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백내장과 노안
백내장은 주로 노화로 인해 수정체가 혼탁해져 발생하는 질환이고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이 감소되어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로 빠르게 전환되는 조절력이 떨어지는 질환으로 모두 수정체 관련 질환입니다.
백내장과 노안은 시야가 흐려지고 눈이 침침한 초기 증상이 같아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찾아야 됩니다.
백내장 증상
노안 증상
노안 교정도 함께,
백내장 치료
노안 치료방법은 백내장이 없을 때에는 각막수술을 통해 노안을 교정할 수 있고, 백내장이 있을 때에는 노안교정 인공수정체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백내장 치료방법은 초기엔 약물 치료로 백내장의 진행 속도를 더디게 할 수 있지만 호전시킬 수는 없습니다. 근본적인 치료로는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로 대체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합병증이 없는 한 진행 상태, 시력 등을 고려하여 수술 여부를 결정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시력감소 때문에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게 되면 수술 시기가 되었다고 판단합니다.
강신구안과 백내장 수술의 특징
• 수십 년의 임상 경험으로 백내장 유형 및 수술 시기를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고 안전하고 정교한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양심적인 의사 자존심을 건, 과잉 진료 없는, 대리 수술 없는 질환 완치를 목표로 환자 중심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 다양한 대학병원급 첨단 검사 장비를 활용한 전안부정밀 검사로 환자의 각막 전면, 후면을 다각도 측정 검사하여 정확하게 인공수정체 도수를 결정하며, 미국 FDA와 유럽 CE 인증을 받은 인공수정체만을 사용합니다.
• 개개인의 생활패턴을 고려한 최적화 맞춤 인공수정체 선택으로 환자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 강신구안과에서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뿐만 아니라 단초점 인공수정체에서도 비구면 인공수정체를 사용합니다.
백내장 수술 방법
시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시기가 수술을 받아야 하는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기존의 수정체 위치에 삽입합니다.
② 분산된 빛
② 백내장이 발생한 수정체
② 수정체낭
② 수정체낭
백내장 수술 시 삽입하는 개인별 맞춤 인공수정체 종류
우리 눈의 각막과 수정체는 완전한 구면이 아닙니다. 백내장 수술에 삽입되는 인공수정체가 구면일 경우, 둥근 모양의 인공수정체로 인해 발생하는 구면수차가 시력의 질을 떨어트립니다.
그러나, 비구면 인공수정체를 통과한 빛은 망막에 맺히는 초점을 정확하게 모아주어, 눈부심과 빛 번짐 현상이 거의 없고, 색채 구분 능력 향상, 시력개선 효과가 증대합니다.
강신구안과에서는 모든 백내장 수술에 비구면 인공수정체를 사용합니다.
<구면 인공수정체와 비구면 인공수정체의 차이>
구면 인공수정체
비구면 인공수정체
1. 단초점 인공수정체
백내장 수술 시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면 눈에 들어오는 빛이 원거리 또는 근거리 중 한 군데에만 초점이 맺히게 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상황에 따라 안경을 씁니다. 단초점 인공수정체로 가까운 거리를 잘 보이게 수술했다면 먼 거리용 안경을 쓰고 단초점 인공수정체로 먼 거리를 잘 보이게 수술했다면 근거리용 안경을 쓰게 됩니다.
1) 클라레온 렌즈(알콘, 미국)
클라레온 인공수정체는 엣지(Edge) 디자인으로 야간 빛 번짐을 줄이고, 비구면 디자인 및 청색광 필터링 기술로 야간 시기능을 높이며, 높은 굴절안정성 및 소절개 등의 특징을 갖습니다.
2. 다초점 인공수정체
평균수명의 장기화 현상으로 단순 백내장 수술이 아닌,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적 의학 상태를 고려하여 노안과 백내장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다각적인 접근법으로 경험이 풍부한 노안&백내장 전문의가 질적 향상된 삶으로 업그레이드 해드립니다.
백내장 수술 시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면서 가까운 거리, 중간 거리, 원거리 시력을 동시에 회복하는 백내장·노안 클리닉으로 노안, 백내장, 난시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기존 인공수정체의 중간거리 시야 저하의 단점을 보완한 삼중 다초점, 사중 다초점 인공수정체들이 최근 개발, 적용되고 있어 본원에서 검증된 최신 인공수정체들을 안내해 드립니다.
평소 책을 많이 읽으시거나 휴대폰을 자주 보시는 분
컴퓨터 작업이나 인터넷 사용이 많으신 분
운전 중 내비게이션을 자주 보시거나 요리를 많이 하시는 분
1) 클라레온 다초점 렌즈(알콘, 미국)
클라레온 렌즈는 4중초점 원리로 기존에 어려웠던 40cm~80cm
중간거리에서도 또렷한 시력을 제공합니다.
또한 특수한 디자인으로 야간에 빛번짐과눈부심을 최소화 합니다.
▶ 장점
① 4중초점 인공수정체
– 40cm~80cm 중간거리 연속적 시야확보
② 특수디자인(엣지디자인)
– 눈부심 및 빛번짐 감소
③ 뛰어난 안정성
미국FDA승인, 높은 빛 투과율소재
④ 한국인에 적합한 인공수정체
2) TECHNIS 사의 심포니
기존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근거리와 원거리 시력은 우수하지만 중간거리 시력교정은 부족한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 단점을 개선하여 나온 수정체가 심포니 연속 초점 인공수정체입니다. 미국식품의약국 FDA의 승인을 거쳐 안전성을 입증받은 심포니 인공수정체는 독보적인 핵심기술로 낮이나 밤이나 가까운 거리에서 중간거리, 원거리까지 연속적으로 우수한 시력을 제공합니다.
빛 번짐을 개선하고 색수차를 보정해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 운전 등에서도 보다 또렷하고 안전한 시력을 제공합니다. 연속 초점 인공수정체는 초점이 연속적으로 맺히기 때문에, 3중 초점 인공수정체와 달리 중간 중간 흐려 보이는 양상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 장점
① 모든 거리에서 높은 질의 시력 제공
– 운동선수나 운전을 자주 하는 사람에게 적합
② 회절 광학 표면
– 색수차 보정
③ 달무리 현상/빛 번짐 현상 발생률이 낮음
– 각막이 불규칙한 환자 대상
– 라식/라섹 등을 수술 받았던 백내장 환자 대상
④ 낮은 안경 의존도
– 근거리·중거리 시력 회복
⑤ 생체 친화적 소재
– Hydrophobic 재질
– 후발 백내장 발병률 감소
3) TECHNIS사의 아이핸스
노안교정 백내장 수술 후 불편할 수 있는 빛 번짐을 최소화하고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활형 중간거리까지 선명함을 제공하는 인공수정체입니다.
생활형 중간거리란 요리나 장 보기, 집안일 등의 일상생활, 컴퓨터 모니터 작업, 차량 내부의 계기판, 내비게이션 보기, 골프/자전거 같은 스포츠나 취미생활, 은행 ATM 사용, 계단같이 고르지 않은 지면 걷기 등을 말하며, 중간거리의 선명한 시야는 안전한 생활을 위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장점
녹내장 및 망막박리, 황반원공, 포도막염, 망막전막 등의 안질환을 앓고 있는 백내장 환자 인공수정체 선택이 제한적이고 치료가 까다로워 인공수정체의 선택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이러한 환자에게도 중간거리 시력까지 교정 가능한 인공수정체입니다.
① 전방 비구면 디자인(Aspheric Anterior Surface)과 고차 비구면 굴절(High Order Aspheric) 기술을 통해 원거리부터 중거리까지 끊김 없는 시야를 제공
② 구면수차와 색수차를 감소시켜 어두운 곳에서도 우수한 시력과 대비감을 제공
③ 회절링이나 굴절 존이 없어 야간 빛 번짐이나 눈부심과 같은 불편을 줄임
▶ 단점
① 빛을 배분하였기에, 중간중간 초점이 덜 맞는 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봐야 하는 경우 부적합합니다. (ex.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등을 자주 할 경우)
② 수술 후 눈부심이나 야간 빛 번짐이 있을 수 있어, 야간 운전자 직업운전자 어두운 곳에서 활동이 잦은 사람에게는 부적합합니다. 그러나 모든 환자들이 눈부심, 빛 번짐을 느끼는 것은 아니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나아지기도 합니다.
③ 아주 작은 세밀한 작업을 할 때 간혹 근거리 안경이 필요하기도 하며, 아이핸스 인공수정체를 삽입한 경우엔 근거리 안경을 반드시 필요로 합니다.
3. 난시교정 토릭 수정체
난시가 있으면 백내장 수술 후에도 난시용 안경이 필요합니다. 난시교정 토릭 수정체는 백내장과 난시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습니다.
난시란, 눈에 들어간 빛이 각막을 통과하여 굴절된 후 한 점에서 초점을 맺지 못하고 두 점 이상의 초점을 갖는 눈의 굴절 이상입니다.
주로 각막에서 기인한 난시가 전체 난시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일부는 수정체에서 기인합니다. 간혹 각막과 수정체에 모두 난시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난시가 없는 눈
난시가 있는 눈
난시가 없는 정상적인 눈의 경우, 각막 표면이 공과 같은 구면의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빛은 각막을 통과하여 망막에 초점을 맺어 상을 비추게 합니다. 각막은 일정한 구면의 형태로 되어 있어야 하지만 난시가 있는 눈의 경우, 각막의 표면이 럭비공처럼 타원형으로 되어 물체가 흔들려 보이게 됩니다. 대개 한쪽은 길게 축이 생기고 한쪽은 작게 축이 생겨서 서로 90도 정도의 각도 차이가 대부분이며 긴 쪽과 작은 쪽에 각각 맺히는 영상이 한 면에 맺히지 않으니 맺힌 영상의 선명도가 떨어져 흐리게 보이는 것입니다. 럭비공이 세로로 서 있는 모양이면 역난시, 누워있는 모양이면 정난시라고 부릅니다.
백내장 환자를 검사해보면 약 40% 이상의 환자가 난시를 동반합니다. 백내장 수술 후에도 각막 난시가 있으면 선명한 시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백내장 수술 시 난시를 교정하는 방법으로는 각막 절개술 / 난시 교정 인공수정체 삽입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각막 절개술의 경우 난시 값이 아주 적은 경우에만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난시를 교정하는 토릭 인공수정체가 발전되어 많은 수술에서 이용되고 있습니다.
1) ALCON 아크리소프 토릭수정체
한국 및 미국 ASCRS 회원, 유럽 ESCRS 회원들에게 가장 많이 사용되는 난시교정용 인공수정체입니다.
백내장 수술 후 각막에 난시가 있는 환자분들이 안경으로 교정하지 않고도 먼 거리를 또렷하게 볼 수 있도록 개발한 백내장과 난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인공수정체로 인체에 적합한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후발백내장 등의 수술 후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인체에 유해한 청색 광선을 걸러줘 망막을 보호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백내장과 난시가 동시에 있는 경우
백내장만 제거하고 단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한 경우
백내장 제거 후 난시교정 토릭 인공수정체 삽입
토릭 인공수정체는 백내장과 난시를 동시에 교정.
백내장 수술 후 난시 안경 없이 원거리를 볼 수 있습니다.
* 단, 근거리 안경은 필요합니다.
4. 난시·노안교정 특수 수정체
백내장 수술 시 다초점 인공수정체로 교체한다는 것은 안경 착용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큽니다. 안경을 착용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적은 양의 난시라도 교정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다초점 인공수정체 사용 시에는 전문의 판단에 따라 난시교정 기능이 추가된 특수 수정체를 사용해야 합니다.
단초점 수정체를 삽입하는 백내장 수술 시에는 수술 후 난시가 조금 남아도, 이러한 난시가 시력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노안을 교정하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사용하는 경우, 빛의 회절을 유도하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빛이 통과하면 거리별로 다른 빛에 초점이 만들어지고, 이를 시신경이 인지하면서 거리별로 시력이 나옵니다.
눈에 들어간 100%의 빛이 각 초점에 모이는 것이 아니라, 각 초점에 분산되고 그 초점 이외의 빛은 주변으로 퍼지기 때문에 빛 번짐이 발생합니다.
1) 팬옵틱스토릭
팬옵틱스 인공수정체는 가장 많은 빛을 망막에 도달시켜 빛 손실률이 적고 빛 번짐도 적어 양질의 시력을 제공합니다.
한국인이 평균적으로 가장 많이 보는 거리인 60cm 시야를 추가하여 40cm~80cm까지 연속적으로 잘 보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수술 다음날 안경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한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의 단점이었던 삽입 후 인공수정체의 수축현상이 개선되어 의료진의 계획에 따라 수정체가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2) 심포니토릭
먼 거리, 중간거리, 가까운 거리 초점이 끊이지 않고 연속적으로 이어져있게 하여 노안까지 치료하는 세계 최초 연속 초점 인공수정체입니다. 달무리, 빛 번짐 현상을 최소화시키고 보다 선명한 야간 시력이 가능합니다. 동공 비의존적이라, 빛의 밝기에 상관없이 좋은 시력을 제공합니다.
시력에 대한 니즈 (거리별)
대부분의 다초점 인공수정체가 빛을 여러 초점으로 나누어 쓰기 때문에, 난시가 조금이라도 남는다면 빛 번짐이나 시력 불편감이 매우 심할 수 있습니다.
수술 전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환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인공수정체를 선택해야 합니다.
렌즈의 종류에 따른 초점 거리별
시력의 차이점 및 광륜, 빛 번짐 증상 비교
거리 | 최근거리 30~50cm |
근거리 50~100cm |
중거리 1~3m |
장거리 6~30m |
최장거리 30m~ |
시력 | 스마트폰, 신문 등 | 컴퓨터, 메뉴판 등 | 요리, TV, 실내운동 등 | 운전, 골프, 표지판 등 | 영화관람, 별관측 등 |
단초점 | 돋보기 필요 | 안경 필요 | 어느정도 보임 |
잘 보임 | 어느정도 보임 |
심포니 | 돋보기 필요 | 잘 보임 | 잘 보임 | 잘 보임 | 어느정도 보임 |
팬옵 틱스 |
잘 보임 | 잘 보임 | 어느정도 보임 |
잘 보임 | 어느정도 보임 |
아이 핸스 |
돋보기 필요 |
어느정도 보임 |
잘 보임 | 잘 보임 | 어느정도 보임 |